맨위로가기

아세안 정상회의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세안 정상회의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회원국들의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이 모여 아세안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지역 및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이다. 1976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후, 매년 10개 회원국에서 순환 개최되며, 필요에 따라 특별 및 임시 회의도 열린다. 아세안 헌장에 따라 아세안 의장국이 주최하며, 경제, 안보,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한다. 주요 의제로는 경제 협력, 안보 협력, 사회·문화 협력 등이 있으며, 남중국해 문제, 미얀마 문제,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루어진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정상회담 -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는 아세안 10개국과 주변 국가들이 참여하는 연례 회의로, 경제 협력 및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지만, 회원국 간 이해관계 및 협력 구도의 복잡성으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 정상회담 - 2018년 북미정상회담
    2018년 북미정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사상 최초의 정상회담으로, 공동성명 발표에도 불구하고 비핵화 조치와 상응 조치에 대한 이견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미해결 과제를 남겼다.
  •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 브루나이
    브루나이는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국가로, 이슬람 술탄국으로 독립하여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을 기반으로 높은 국민 소득을 유지하며, 국왕이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는 입헌 군주국이다.
  •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13개 주와 3개의 연방 직할구로 이루어진 연방 입헌 군주국으로, 다민족, 다문화 사회이며 말레이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나, 민족 간 불평등과 정치적 불안정이 과제로 남아있다.
  • 국기 - 중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중구는 부산의 중심지로, 과거 왜관이 위치했으며 부산부청과 부산시청이 있었고 현재는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 국기 - 아시아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유라시아 동쪽 4/5를 차지하며, 4대 문명 중 3개의 발원지이고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발전했으며 경제 성장과 분쟁을 동시에 겪고 있다.
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 회원국들이 녹색으로 표시됨
아세안 회원국들이 녹색으로 표시됨
기본 정보
분야외교 회의
빈도연 2회
활동 시작1976년 2월 23일
첫 회의1976년 2월 23일
마지막 회의2024년
웹사이트
추가 정보
각주ASEAN 경제 공동체 로드맵
마닐라 세계 지도자: 아세안의 주요 사건들
세계 지도자들, 필리핀의 아세안 정상 회의 개최 방식 칭찬

2. 역사

2023년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유럽연합 정상회의 가족사진


아세안 정상회의는 여러 차례 개최되었으며, 각 회의마다 중요한 결정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12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원래 2006년 12월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세니앙으로 인해 2007년 1월로 연기되었다. 메트로 세부는 정상회의의 다양한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실제 회의는 세부 국제컨벤션센터(Mandaue)에서 열렸으며, 샹그릴라 막탄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Lapu-Lapu City)는 대표단 숙소와 소규모 회의 장소를 제공했다.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은 다음 5개의 협정에 서명했다.[7]

협정
돌봄과 공유 공동체를 향한 세부 선언
아세안 헌장 청사진에 관한 세부 선언
2015년까지 아세안 공동체 설립 가속화에 관한 세부 선언
이주 노동자의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아세안 선언
아세안 테러 대응 협약



제13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2007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주제는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이었다. 이 주제에 따라 아세안 정상들은 환경 지속 가능성에 관한 아세안 정상 선언에 서명했으며, 제3차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환경에 관한 싱가포르 선언을 작성하자는 제안이 제출되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문서들이 협상 및 서명되었다.

문서
아세안 건축 서비스 상호 인정 협정
아세안 측량 자격 상호 인정을 위한 기본 협정
아세안 서비스에 관한 기본 협정에 따른 제6차 약정 이행 의정서
아세안 대화 파트너와의 무역 및 협력 분야에 관한 협정


2. 1. 창립 배경

1960년대 동남아시아는 복잡한 정세에 놓여 있었으며, 역내 국가 간 협력과 공동 안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아세안 창립의 배경이 되었다.[4]

2. 2. 초기 발전

1976년 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1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4] 이 회의에서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 의지를 표명하고 동남아시아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했다.[5]

2. 3. 확대와 심화

냉전 종식 이후 아세안은 회원국을 확대하고, 경제 통합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공동체 형성을 추진해왔다.

1976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은 동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 "결실 있는 관계 발전"과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추진할 준비가 되었음을 표명했다.[4] 아세안 지도자들은 동남아시아 우호협력조약에 서명했다. 197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일본과 아세안 간의 최초 정상회담이 열린 자리였다. 일본은 아세안과의 협력 증진 의지를 표명했다.[6]

2005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H5N1형의 확산, 남부 태국 반군, 미얀마의 민주주의, 원유 가격 변동과 빈곤, 투자와 무역, 아세안 헌장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되었다.[7] 정상회의 직후, 제1차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2007년 1월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은 아세안 통합 지속 및 지역 내 정치, 경제, 사회 협력 강화와 관련된 5개의 협정에 서명했다.[7]

2007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2015년까지 아세안 지역에 단일 시장과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아세안 경제공동체 청사진을 승인했다.

2009년 10월 태국 후아힌차암에서 제15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8] 대한민국, 중국, 일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아세안 대화 파트너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016년 9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제28차 및 제29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아세안 정상들은 "하나의 아세안, 하나의 대응: 지역 내외에서 하나로서 재난에 대응하는 아세안"이라는 아세안 선언에 서명했다. 남중국해 문제 또한 정상회의의 중요 의제 중 하나였다. 필리핀일본중국의 해양 영토 주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분쟁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되어야 한다고 재확인했다.[9]

2. 3. 1. 발리 컨코드 II

2003년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은 "발리 컨코드 II"로 알려진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 선언문은 2020년까지 보다 긴밀한 경제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내용을 담고 있다.[4]

"발리 컨코드 II"에 따르면, "아세안 공동체"는 "정치·안보 협력, 경제 협력, 사회·문화 협력"이라는 세 가지 기둥을 기반으로 하며,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 안정 및 공동 번영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 계획은 인구 5억 명, 연간 무역 규모 7200억달러에 이르는 지역을 구상했으며, 2020년까지 지역 내 자유무역지대가 설립될 예정이었다. 아세안 정상들은 공식적인 군사 동맹 없이 경제 공동체와 함께 안보 공동체를 설립하는 방안도 논의했다.[4]

같은 회의에서 중국과 아세안은 17억 명의 소비자를 가진 세계 최대 시장을 창출할 상호 무역 협정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또한 아세안 회원국과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 감소를 약속하는 협정에 서명했다.[4]

3. 역대 정상회의

아세안 헌장에 따라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다. 각 회원국의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으로 구성되며, 아세안 회원국의 영어 이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매년 의장국이 순환한다. 의장국은 1년 동안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 아세안 조정위원회, 3개의 아세안 공동체 위원회, 관련 아세안 부문 장관급 회의 및 고위 관리들, 그리고 상임대표위원회를 주재한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총장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알파벳 순환에 따라 아세안 회원국 국민 중에서 선출된다.[10]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은 라오스이다.[11]

colspan="6" style="height: 5em; background:white"|
회원국대표회원국대표회원국대표
--
아세안
사무총장
카오 킴 훈
(캄보디아)
x150px

브루나이
술탄
하사날 볼키아
x150px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넷
x150px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보 수비안토
x150px

라오스
총리
손엑사이 시판돈
155x150px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x150px

미얀마
권한대행 대통령 겸 총리
민 아웅 흘라잉
x150px

필리핀
대통령
봉봉 마르코스
150x150px

싱가포르
총리
로렌스 웡
x150px

태국
총리
파엣통딴 씨나왓라
x150px

베트남
총리
팜 민 찐



아세안 정상회의는 10개 회원국이 매년 개최한다. 아세안 헌장에 따라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 의장국이 주최하여 연 2회 개최된다. 필요에 따라 아세안 회원국이 합의한 장소에서 아세안 의장국이 의장을 맡아 특별회의 또는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10]

1996년 방콕에서 열린 5차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공식 정상회의 사이에 "비공식적으로" 만나기로 결정했다.

미얀마는 2006년 아세안 의장직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미국유럽 연합은 미얀마가 의장국이 될 경우 아세안 관련 행사를 보이콧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2005년 7월,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미얀마는 의장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다음 순서였던 필리핀이 2006년 아세안 의장직을 맡았다. 미국 외에도 여러 아세안 의원들은 미얀마의 열악한 인권 기록을 이유로 미얀마의 회원 자격 박탈을 요구했다.[30]

2021년 미얀마 쿠데타로 미얀마 군부인 타트마도가 2020년 미얀마 총선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들을 축출하자, 쿠데타와 군부의 이후 민간인에 대한 무력 사용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2021년-2022년 미얀마 시위)가 발생했다.[31] 아세안은 2021년 4월 24일 자카르타에서 특별 아세안 정상회의를 소집했고, 군부 쿠데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과 다른 회원국의 정부 수반 및 외교장관들이 참석했다. 쿠데타에 대응하여 구성된, 축출된 의원들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연합정부(NUG) 구성원들이 아세안 지도자들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회의에 초청받지는 못했다.[32][33] 아세안은 미얀마에서의 폭력 중단, 모든 관련 당사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 그리고 대화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아세안 특사 임명에 관한 민 아웅 흘라잉과의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34] 그러나 미얀마 군부 정권의 "5개 항 컨센서스"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와 국가 내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제40차~45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3. 1. 정례 정상회의

아세안 정상회의는 각 회원국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이 참석하여 아세안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지역 및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아세안 헌장에 따르면,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며, 각 회원국의 국가 원수 또는 정부 수반으로 구성된다. 의장국은 회원국의 영어 이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매년 순환하며, 1년 동안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를 주재한다.[10]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은 라오스이다.[11]

아세안 정상회의는 매년 2회 개최되며, 필요에 따라 특별회의 또는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10]
역대 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 정상회의
번호날짜개최국개최 도시주최자
1회1976년 2월 23~24일발리대통령 수하르토
2회1977년 8월 4~5일쿠알라룸푸르총리 후세인 온
3회1987년 12월 14~15일마닐라대통령 코라손 아키노
4회1992년 1월 27~29일싱가포르총리 고촉통
5회1995년 12월 14~15일방콕총리 반한 실파아르차
6회1998년 12월 15~16일하노이총리 판반카이
7회2001년 11월 5~6일반다르스리브가완술탄 하사날 볼키아
8회2002년 11월 4~5일프놈펜총리 훈센
9회2003년 10월 7~8일발리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10회2004년 11월 29~30일비엔티안총리 분항 보라치트
11회2005년 12월 12~14일쿠알라룸푸르총리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12회2007년 1월 11~14일1만다우에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13회2007년 11월 18~22일싱가포르총리 리셴룽
14회22009년 2월 27일~3월 1일rowspan="3"|차암후아힌총리 아피싯 웨차치와
2009년 4월 10~11일파타야
15회2009년 10월 23~25일차암후아힌
16회2010년 4월 8~9일rowspan=2|하노이총리 응우옌떤중
17회2010년 10월 28~31일
18회2011년 5월 7~8일rowspan=2|자카르타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19회2011년 11월 14~19일발리
20회2012년 4월 3~4일rowspan=2|프놈펜총리 훈센
21회2012년 11월 17~20일
22회2013년 4월 24~25일rowspan=2|반다르스리브가완술탄 하사날 볼키아
23회2013년 10월 9~10일
24회2014년 5월 10~11일rowspan=2|네피도대통령 테인 세인
25회2014년 11월 12~13일[12]
26회2015년 4월 26~27일rowspan=2|쿠알라룸푸르랑카위총리 나집 라작
27회2015년 11월 18~22일쿠알라룸푸르
28회2016년 9월 6~8일rowspan=2|비엔티안총리 통룬 시술릿
29회
30회2017년 4월 28~29일rowspan=2|파사이, 마닐라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31회2017년 11월 10~14일
32회2018년 4월 27~28일rowspan="2" |싱가포르총리 리셴룽
33회2018년 11월 11~15일
34회2019년 6월 20~23일rowspan="2"|방콕총리 쁘라윳 짠오차
35회2019년 10월 31일~11월 4일
36회2020년 6월 26일rowspan=2|하노이 (의장국 개최지)총리 응우옌쑤언푹
37회2020년 11월 11~15일
38회32021년 10월 26~28일rowspan=2|반다르스리브가완 (의장국 개최지)술탄 하사날 볼키아
39회3
40회32022년 11월 10~13일rowspan=2|프놈펜총리 훈센
41회3
42회32023년 5월 9~11일rowspan=2|라부안바조대통령 조코 위도도
43회32023년 9월 5~7일자카르타
44회32024년 10월 6~11일rowspan=2|비엔티안총리 손싸이 시판돈
45회3
46회2025년 4월/5월rowspan=2|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47회2025년 10월/11월
48회42026년rowspan="2"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49회4
1 원래 2006년 12월 10~14일로 예정되었으나, 태풍 세니앙으로 인해 연기됨.
2 이 정상회의는 두 부분으로 구성됨. 제1부는 2008년 태국 정치 위기로 인해 2008년 12월 12~17일에서 연기됨. 제2부는 2009년 태국 정치 불안으로 인해 시위대가 정상회의 장소에 진입함에 따라 4월 11일에 중단됨.
3 2021년 미얀마 쿠데타와 2021년 미얀마 시위 이후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됨에 따라 미얀마는 38회부터 43회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음. "비정치적 대표" 파견 제안이 있었으나, 미얀마는 이를 거부함.[14][15][16] 44회와 45회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가 외교부 차관을 파견했지만,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은 여전히 금지됨.[17]
4 미얀마는 48회와 49회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건너뛰었고, 원래 2027년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필리핀이 의장직을 수락함.


주요 회의 내용


미얀마 문제미얀마는 2021년 쿠데타 이후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 특별 정상회의에서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으나, 미얀마 군부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정상회의에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3. 2. 비공식 정상회의

1996년부터 아세안은 공식 정상회의 사이에 회원국 간 비공식 회의를 개최하여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증진해 왔다.

3. 3. 특별 정상회의

ASEAN영어 회원국들은 필요에 따라 특정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04년 12월 지진과 쓰나미 이후에는 말레이시아 총리가 주도하여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에서 특별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18] 2020년에는 의장국인 베트남코로나19 범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를 개최했다.[19]

명칭날짜국가개최지주최자
지진과 쓰나미 이후 특별 아세안 정상회의2005년 1월 6일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총리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코로나19 관련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2020년 4월 14일하노이 (의장국 개최지)총리 응우옌쑤언푹
코로나19 팬데믹, 대외 관계 및 공동 관심사 관련 아세안 정상회의2021년 4월 24일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술탄 하사날 볼키아


4. 주요 의제 및 현안

2008년 태국 정치 위기로 연기되었던 제14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2009년 2월부터 3월까지 태국 화힌에서 개최되었다. 아세안 지도자들은 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로드맵에 관한 차암 화힌 선언에 서명하고, 아세안 정치-안보 공동체 청사진과 아세안 사회-문화 공동체 청사진을 포함한 다양한 문서를 채택하였다.[20] 2009년 4월 파타야에서 재개된 정상회의는 시위대의 회의장 진입으로 중단되었고, 많은 방문 지도자들이 헬리콥터로 대피해야 했다.[21][22]

제10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는 회원국들이 남부 태국 반군 갈등 처리 문제를 제기할 경우 회의에서 퇴장하겠다고 위협했다.[35] 이는 동티모르와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처리 문제와 대조적이다. 동남아시아 우호 협력 조약에 명시된 다른 회원국의 내정 불간섭 원칙은 아세안의 창립 원칙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남부 태국 사태에 대한 태국 정부의 대응을 비난했고, 전직 말레이시아 총리는 남부 태국 주에 자치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 남중국해 문제 ====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은 아세안의 주요 안보 현안으로, 회원국 간 이견과 중국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적 해결과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며, 남중국해에서의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를 강조한다.

==== 미얀마 문제 ====

2021년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여, 미얀마 군부 타마다우가 2020년 미얀마 총선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들을 축출하였다. 이에 쿠데타와 군부의 민간인에 대한 무력 사용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31] 아세안은 2021년 4월 24일 자카르타에서 특별 정상회의를 소집했고, 군부 쿠데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과 다른 회원국의 정부 수반 및 외교장관들이 참석했다. 쿠데타에 대응하여 구성된, 축출된 의원들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연합정부 구성원들이 아세안 지도자들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회의에 초청받지는 못했다.[32][33]

아세안은 미얀마에서의 폭력 중단, 모든 관련 당사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 그리고 대화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아세안 특사 임명에 관한 민 아웅 흘라잉과의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34] 그러나 미얀마 군부 정권의 "5개 항 컨센서스"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와 국가 내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제40차~45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이전에도 미국 외 여러 아세안 의원들은 미얀마의 열악한 인권 기록을 이유로 미얀마의 회원 자격 박탈을 요구한 바 있다.[30]

====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

동티모르는 이전에 인도네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신생국으로, 아세안과 오랜 갈등을 겪어왔다. 동티모르는 독립을 향한 긴 과정 동안 파푸아뉴기니와 마찬가지로 아세안에서 옵서버 자격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정식 회원국 자격을 추구해 왔다. 역사적으로 아세안 국가들은 동티모르 문제에서 인도네시아를 지지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는 1990년대 후반 동티모르 회의에 해외 비정부기구의 참여를 금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얀마가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를 지지한 동티모르에 옵서버 자격 부여에 반대했다.

2002년 동티모르는 아세안 옵서버로 인정받았고, 2005년 아세안 지역 포럼(ARF)에 가입했다.[23][24] 2005년 12월, 동티모르 정부는 2011년까지 아세안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5]

당시 동티모르 대통령인 샤나나 구스망은 2006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39차 아세안 외교장관 연례회의에서 이미 가입을 신청했다.[26] 그러나 2019년 7월 현재까지도 신청은 계류 중이다.[27] 회원 자격 지연의 이유는 (온라인 소매 제품 수출입에 대한 세금 증가)에 대한 항의이지만, 세금은 교역하는 두 국가에 절반씩 분담되고 통화 기준 환율에 따른 아세안 세금이 부과된다.

2022년 제4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동티모르는 원칙적으로 회원국으로 받아들여져 모든 고위급 아세안 회의에서 옵서버 자격을 얻었지만, 동티모르 대통령 조제 라모스 호르타는 정식 회원국이 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28] 2023년에는 대규모 회의 개최 능력과 충분한 영어 구사 정부 직원 확보 등 동티모르가 충족해야 할 여러 단계를 포함한 회원 자격 로드맵이 제시되었다.[29]

4. 1. 경제 협력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는 아세안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했다. 2009년 제14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자유무역지대(AFTA)가 출범했다.[36]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역 협정 중 하나로, 상품, 투자, 서비스, 금융 서비스, 통신, 전자상거래, 지적 재산권 관련 무역을 포함한다.[37] 이 협상의 목표는 2016년까지 무역 장벽을 상당히 줄이는 것이었다.[38][39]

4. 2. 안보 협력

동남아시아 우호 협력 조약 (TAC)은 아세안 비회원국도 가입할 수 있으며, 조약 당사국이 서로에 대해 어떠한 위협이나 무력 사용도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36]

2005년 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첫 번째 동아시아 정상회의 초청은 조약 당사국으로 제한하기로 아세안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결정했다.[36] 호주하워드 정부는 초청을 받고자 했지만, 조약이 시대에 뒤떨어졌고 다른 조약에 따른 의무와 권리와 상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조약 가입을 꺼렸다.[36] 그러나 정상회의 참가가 조약 당사국으로 제한되었고, 조약 서명에 대한 국내적 압력이 있었기에 호주는 2005년 초에 국제연합 헌장에 따른 권리가 양도할 수 없는 것으로 인정되는 조건으로 조약에 서명하기로 결정했다.[36] 가입 발표 후 호주 외무장관 알렉산더 다우너에게 자신을 동아시아인으로 생각하는지 질문이 들어왔고, 그는 "제가 동아시아인이라고 생각하냐구요? … 저는 제 자신을 호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36]

4. 3. 주요 현안

2008년 태국 정치 위기로 인해 연기되었던 제14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2009년 2월부터 3월까지 태국 화힌에서 개최되었다. 아세안 지도자들은 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로드맵에 관한 차암 화힌 선언에 서명하고, 아세안 정치-안보 공동체 청사진과 아세안 사회-문화 공동체 청사진을 포함한 다양한 문서를 채택하였다.[20] 2009년 4월 파타야에서 재개된 정상회의는 시위대의 회의장 진입으로 중단되었고, 많은 방문 지도자들이 헬리콥터로 대피해야 했다.[21][22]

제10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는 회원국들이 남부 태국 반군 갈등 처리 문제를 제기할 경우 회의에서 퇴장하겠다고 위협했다.[35] 이는 동티모르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처리 문제와 대조적이다. 동남아시아 우호 협력 조약에 명시된 다른 회원국의 내정 불간섭 원칙은 아세안의 창립 원칙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는 남부 태국 사태에 대한 태국 정부의 대응을 비난했고, 전직 말레이시아 총리는 남부 태국 주에 자치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4. 3. 1. 남중국해 문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은 아세안의 주요 안보 현안으로, 회원국 간 이견과 중국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적 해결과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며, 남중국해에서의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를 강조한다.

4. 3. 2. 미얀마 문제

2021년 미얀마에서 쿠데타(2021 Myanmar coup d'état)가 발생하여, 미얀마 군부 타마다우(Tatmadaw)가 2020년 미얀마 총선(2020 Myanmar general election)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들을 축출하였다. 이에 쿠데타와 군부의 민간인에 대한 무력 사용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2021–2022 Myanmar protests)가 일어났다.[31] 아세안은 2021년 4월 24일 자카르타에서 특별 정상회의를 소집했고, 군부 쿠데타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과 다른 회원국의 정부 수반 및 외교장관들이 참석했다. 쿠데타에 대응하여 구성된, 축출된 의원들로 구성된 미얀마 민주연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 구성원들이 아세안 지도자들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회의에 초청받지는 못했다.[32][33]

아세안은 미얀마에서의 폭력 중단, 모든 관련 당사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 그리고 대화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아세안 특사 임명에 관한 민 아웅 흘라잉과의 "5개 항 컨센서스"에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34] 그러나 미얀마 군부 정권의 "5개 항 컨센서스"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와 국가 내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개최된 제40차~45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의 참석이 금지되었다.[15][16][17]

이전에도 미국 외 여러 아세안 의원들은 미얀마의 열악한 인권 기록을 이유로 미얀마의 회원 자격 박탈을 요구한 바 있다.[30]

4. 3. 3.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동티모르는 이전에 인도네시아의 지배를 받았던 신생국으로, 아세안과 오랜 갈등을 겪어왔다. 동티모르는 독립을 향한 긴 과정 동안 파푸아뉴기니와 마찬가지로 아세안에서 옵서버 자격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정식 회원국 자격을 추구해 왔다. 역사적으로 아세안 국가들은 동티모르 문제에서 인도네시아를 지지했으며, 필리핀말레이시아는 1990년대 후반 동티모르 회의에 해외 NGO의 참여를 금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얀마가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를 지지한 동티모르에 옵서버 자격 부여에 반대했다.

2002년 동티모르는 아세안 옵서버로 인정받았고, 2005년 아세안 지역 포럼(ARF)에 가입했다.[23][24] 2005년 12월, 동티모르 정부는 2011년까지 아세안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5]

당시 대통령인 샤나나 구스망은 2006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39차 아세안 외교장관 연례회의에서 이미 가입을 신청했다.[26] 그러나 2019년 7월 현재까지도 신청은 계류 중이다.[27] 회원 자격 지연의 이유는 (온라인 소매 제품 수출입에 대한 세금 증가)에 대한 항의이지만, 세금은 교역하는 두 국가에 절반씩 분담되고 통화 기준 환율에 따른 아세안 세금이 부과된다.

2022년 제4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동티모르는 원칙적으로 회원국으로 받아들여져 모든 고위급 아세안 회의에서 옵서버 자격을 얻었지만, 동티모르 대통령 조제 라모스 호르타는 정식 회원국이 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28] 2023년에는 대규모 회의 개최 능력과 충분한 영어 구사 정부 직원 확보 등 동티모르가 충족해야 할 여러 단계를 포함한 회원 자격 로드맵이 제시되었다.[29]

5. 한국과의 관계

(이전 출력이 비어있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빈칸으로 출력합니다.)

참조

[1] 서적 Roadmap to an Asean Economic Community Institute of Southeast Asian Studies
[2] 웹사이트 World leaders in Manila: Key events at ASEAN https://web.archive.[...] 2017-11-25
[3] 뉴스 World leaders praised the Philippines on how it hosted the ASEAN Summit https://www.untvweb.[...]
[4] 웹사이트 Economic Achievement http://www.aseansec.[...] ASEAN 2009-04-12
[5] 웹사이트 External Relations http://www.aseansec.[...] ASEAN 2009-04-12
[6] 웹사이트 Relation between Japan and ASEAN http://www.mofa.go.j[...] Ministry of Foreign Affairs, Japan 2009-04-12
[7] 보도자료 ASEAN Leaders Sign Five Agreements at the 12th ASEAN Summit, Cebu, the Philippines, 13 January 2007 http://www.aseansec.[...] ASEAN Secretariat 2007-01-13
[8] 웹사이트 Hội nghị thượng đỉnh ASEAN: Thái Lan huy động lực lượng an ninh lớn http://www.nguoi-vie[...]
[9] 웹사이트 Beijing's South China Sea claims scrutinised at summit http://www.aljazeera[...] 2016-09-08
[10] 웹사이트 The ASEAN Charter https://asean.org/wp[...] 2018-12-20
[11] 웹사이트 ASEAN Chairmanship https://asean.org/ca[...] 2022-01-04
[12] 웹사이트 Chairman's Statement of the 25th ASEAN Summit https://asean.org/ch[...] 2014-11-17
[13] 뉴스 Duterte, Asean leaders to tackle COVID-19 recovery in first online summit https://globalnation[...] 2020-06-25
[14] 뉴스 ASEAN summit begins without Myanmar after top general barred https://www.aljazeer[...] 2021-10-26
[15] 뉴스 Southeast Asia leaders struggle with Myanmar crisis at summit https://www.aljazeer[...] 2022-11-11
[16] 뉴스 Myanmar's Seat Empty as VP Harris Speaks to ASEAN Leaders https://www.voanews.[...] 2023-09-06
[17] 뉴스 ASEAN calls for peace in Myanmar as junta official joins summit https://english.kyod[...] 2024-10-09
[18] 뉴스 Special ASEAN Leaders' Meeting on Aftermath of Earthquake and Tsunami Jakarta 6 January 2005 https://asean.org/sp[...] ASEAN 2005-01-06
[19] 뉴스 Asean to hold virtual summits to discuss response to Covid-19 https://www.straitst[...] 2020-04-14
[20] 웹사이트 Outcome Documents http://www.14thasean[...]
[21] 뉴스 Thailand Cancels Summit After Protests https://www.nytimes.[...] 2009-04-12
[22] 뉴스 Thai protesters force Asia summit cancellation https://ottawacitize[...] 2009-04-11
[23] 웹사이트 East Timor Needs Five Years to Join ASEAN: PM http://www.aseansec.[...] Agence France-Presse 2006-07-27
[24] 웹사이트 Excerpts from the Joint Communique of the 35th ASEAN Ministerial Meeting, Bandar Seri Begawan, 29-30 July 2002 http://www.aseansec.[...]
[25] 웹사이트 Xinhua – English https://web.archive.[...]
[26] 뉴스 East Timor ASEAN bid https://www.smh.com.[...] 2006-07-23
[27] 보도자료 Official Visit of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and Cooperation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Timor-Leste, Dr. Dionísio Da Costa Babo Soares to Malaysia 1 - 2 July 2019 http://www.kln.gov.m[...]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alaysia 2019-07-01
[28] 뉴스 ASEAN agrees in principle to admit East Timor as 11th member https://www.reuters.[...] 2022-11-11
[29] 웹사이트 Timor-Leste update: Parliamentary elections and a roadmap to ASEAN membership https://www.lowyinst[...] 2023-05-17
[30] 웹사이트 ASEAN lawmakers want Myanmar membership stripped http://www.alertnet.[...] Reuters 2004-11-28
[31] 뉴스 ASSISTANCE ASSOCIATION FOR POLITICAL PRISONERS (BURMA) https://aappb.org/ Assistance Association for Political Prisoners 2021-04-08
[32] 웹사이트 Myanmar's National Unity Government must be invited to this week's ASEAN Special Summit, MPs say https://aseanmp.org/[...] 2021-04-20
[33] 뉴스 Southeast Asian leaders to press Myanmar junta to end violence, allow aid - sources https://www.reuters.[...] 2021-04-24
[34] 웹사이트 Chairman's Statement on the ASEAN Leaders' Meeting. https://web.archive.[...] 2021-04-24
[35] 웹사이트 Thai PM warns of Asean walkout https://www.dawn.com[...] 2004-11-26
[36] 웹사이트 Agreement Establishing the ASEAN-Australia-New Zealand Free Trade Area http://www.aseansec.[...] 2009-03-09
[37] 웹사이트 Trade deal signed at Asean summit http://english.aljaz[...] 2009-03-09
[38] 웹사이트 Aust wins invite to next year's ASEAN summit. 1 December 2004. ABC News Online http://www.abc.net.a[...] 2005-12-07
[39] 웹사이트 Southeast Asia Leaders Advance Free Trade with Six Major Countries http://www.voanews.c[...]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